728x90 가지과1 '피튜니아'입니다. 멀리서도 눈에 띄는 강렬한 색의 피튜니아입니다. 브라질에선 담배에 피튜니아 잎을 섞어 흡입했었는데, 담배란 뜻의 원주민어 'PETUM'에서 유래하여 피튜니아라고 불리게 되었습니다. 개량품종에 의해 꽃 색상이 다양하다보니 잎모양을 기억해두면 좋을것 같습니다. 키는 바닥에서 무릎정도까지 옵니다. 쌍떡잎식물, 가지과인 피튜니아는 여름철 건조한 기후에도 강하고 색상이 매우 다양하여 화단에 관상용으로 키웁니다. 피튜니아의 꽃말은 "당신과 있으면 마음이 편해집니다." "사랑의 방해" 입니다. 피튜니아을 알아가시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는 제게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9. 1.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