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석죽과1 '패랭이꽃'입니다. 동전만한 톱니바퀴, 패랭이꽃입니다. 조선시대때, 양민 및 천민들이 주로 쓰고 다녔던 '패랭이'라는 대나무로 만든 갓과 모양이 비슷합니다. 꽃잎은 5개이고 수평으로 퍼지며 끝부분이 톱니모양을 이룹니다. 두가지 색상은 마치 차돌박이 같습니다. 키는 바닥에서부터 무릎정도까지 옵니다. 쌍떡잎식물, 석죽과인 패랭이꽃은 관상용으로 주로 재배되나, 잎은 말려 항암등의 약재로 쓰고 씨앗을 이뇨제, 진통제로도 씁니다. 패랭이꽃의 꽃말은 "순결한 사랑", "재능", "무욕" 입니다. . 패랭이꽃을 알아가시는 데에,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그리고 '♥︎'는 제게 무조건 도움이 됩니다)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2021. 9. 12. 이전 1 다음 반응형